두바이를 가보았는가?
두바이를 떠올리면 무엇이 생각이 나는가?
사막? 원유국? 부자나라?
no!no!no!no! 우리가 생각하는 두바이란 도시는
우리가 모르는 몇몇 가지가 있다.
두바이에 도착하면 비행기 위가 아니라면
사막을 찾아보기 힘들다.
원유국? 두바이에서는 석유가 나지 않는다.
부자나라? 뉴스를 보았는가? 거기에는 전세계에서
몰려든 국제급 '거지'들이 판을 깔고 있다.
[하루평균 280만원]
정말 재미있는 도시이다.
일단 두바이는 나라가 아니다.
아랍에미레이트라는 연합국의
한 도시일 뿐이다.
인쟈 왔나↗ 밥 묵꼬 가라
면적? 서울정도?
끝에서 끝까지 1시간이 채 안걸린다.
이쯤에서 간단한 소개를 마치고
두바이 여행시 알아두면 좋은 팁을 공개하려한다.
1.더운나라?
맞다 더운나라..
아니 겁나 더운나라 맞다.
하지만 그렇게 싸우나 같이 더운 나라에서
밖에 돌아다닐 일이 얼마나 있을까?
[오늘의 무료 캠페인 모음전]
차에서 건물로 또는 건물에서 자동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서 필수품이 필요하다.
바로 후드티!!
건물의 안은 24시간 항시 에어컨을 틀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전기를 가장 많이 쓰기로도
유명한 도시가 바로 두바이
2.동전을 잘 챙겨야 한다.
야들은 거스름돈이 없으면
잘 안줄려고 하는
못된 버릇을 가지고 있다.
모른다고 당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알려주는 약간의 꿀팁이다.
[그밖의 재미있는 일들]
포스티잇으로 시작된 황당한 전쟁[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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