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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드라마 '시카고타자기' 주연 유아인 첫 촬영 시작

시카고타자기 첫 촬영시작



지난 27일 주연배우들 유아인과 임수정의 첫 대본리딩을 마치고

새로 방영되는 드라마 '시카고타자기'가 첫 촬영이 2일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시카고타자기'의 작가는 '해를 품은 달'과 '킬미, 힐미' 등으로 잘 알려진 김수완 작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 '유아인'과 김수완 작가의 합작이 어떻게 시작될지 정말 궁급합니다.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내일 그대와'의 후속 드라마로 확적이 되었는데요,

내용으로 말하자면 1930년대 일제기를 치열하게 살다간 문인들의 현생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베스트작가의 뒤에 숨어서 대필을 해주는 의문의

유령작가에 관한 이야기로 환생과 함께 벌어지는 판타지 휴먼 로멘스 코미디라고 합니다.

내용이 조금 어렵고 복잡하게 들리긴 하지만 지금은 믿고 보는 드라마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요 출연진은 유아인과 임수정 그리고 고경표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강홍석'이 늦게 합류 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오는 4월초 첫방영을 기대하며 기다려 봅니다.

앞으로 드라마 시카고타자기에 대한 블로그를 써보고자 카테고리를 하나 더 추가 했습니다.

새로운 소식을 빨리 올려야 겠습니다.



늦은시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