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잠을 자고 있는가? 출근을 하고 있는가?
새벽을 여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는가?
아저씨? 아줌마? 신기하게도 젊은이들의 상인 활동이 많아졌다.
열심히 공부해 좋은 직장을 갈법도 한 젊은이 들이 왜 시장에서 일을 할까?
시장에는 만질수 있는 돈이 있기 때문 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시장에서 버는 돈은 왠만한 직장의 월급을 추월할수 있는 적절한 선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것이 '부의 추월차선'이라는 것일까?
옛날에는 시장의 상인들이란 천한 직업이고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하루를 누구보다 일찍 시작하는 젊은 상인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
직장을 다니는 사람 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달에 원하는 돈을 가져갈수 있을까?
성과금? 복지? 많은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좋은 직장이 제공해주는 귀한 '허니버터칩'이다.
젊은 상인들은 이렇게 말한다.
"그거? 내가 벌면 돼~"
실제로 생각보다 많은 젊은 상인들은 겉모습과 다르게 수입차를 타고 다니거나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모습들은 볼수가 있다.
낮술에 쩔어 자다 일어나 일하고 또 술에 빠져
평생을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포스트잇으로 시작된 황당한 전쟁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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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전과 같은 시장에서 장사가 아닌 사업을 한다.
지금보다 더 발전된 미래를 위해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는
상인들에게 진심으로 존견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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