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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 뉴스팟을 찾다!! 았싸!! 뉴스팟!!서울 은평구 쪽에 있는 스케이터라면 주목할 부분인것 같다.스케이트보드를 탈수 있는 좋은 장소를 발견했다. [사무실 근처] 그냥 봐도 나같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사람들이라면 군침이 돌것이다.우린 대리석이면 까빡 죽으니까~ [우리삼실 일거리...일이 겁나 많은..] 일을 마치고 퇴근을 하는데...항상 다니던 길을 처음으로 둘러보게 되었다.이런.. 그동안 너무 관심이 없었군.. [사람도 없다..] 일단!! 너무 좋은점은 출퇴근 시간을 빼고 거의 사람이 안다닌다는 것이다.그리고 음청 넓다!!이곳은 바로!!아직 타보진 않았지만 조만간 연습을 위해 종종 이용할것 같다.근처에 살고 있다면 카톡:bjsangsa로 연락 주시길~ 더보기
플라이보드 에어!! 드디어 자파타 형님이 일을 냈네!! 현실속의 날아라 슈퍼보드!! '플라이보드 에어' 탄생~ [자파타 레이싱의 '플라이보드에어'] 지난달 30일 프랑스 남부 앞바다에서는 수면에서 50M를 뜬 체로 2km를 날아 기네스 세계기록을 갈아치운 주인공이 있다. 이는 바로 플라이보드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세계적인 제트스키 챔피온 '프랭키 자파타' 이다. [이미 나는 2년전 부터 알고 지낸 자파타행님ㅋㅋ ] 제트 추진 압력 컴프레샤를 이용한 '플라이보드 에어'(flyboard air)가 세계의 군대가 주목하고 있다. 군의 임무중 수색,정찰,구조에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플라이보드 에어] 정말로 대단한 집념이라 생각한다. 이미 제트스키 선수로 세계적인 명성을 떨친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온가족과 팀원들이.. 더보기
중국어 '열공'중인 제주경찰 중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제주도의 경찰들이 바빠졌다. 그 이유는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지면서 중국인 관련 사건/사고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찰청이 경관들을 위한 중국어 교실을 열었다. [제주지방경찰청]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중국어 배우기'란 그다지 인기 종목이 아니였지만, 지금은 오로지 영어만 배우던 시절을 떠나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어마어마한 영향력에 발을 마추기 위해 너도나도 중국어 배우기에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현재 국내의 기업들이 '중국어 가능자'를 우대하기 시작하면서 취업생들 사이에서는 중국어 배우기에 열을 가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이제는 어플을 다운받아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 더보기